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9 개정 교육과정/수학과/고등학교/수학Ⅱ (문단 편집) ===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 영역|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 [include(틀:2017~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출제 범위)] * 2017학년도~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30 문항 중 10 문항이 수학 ‘나’형에서 직접 출제된다. (단, ‘가’형은 간접출제) 솔직히 2,3점의 쉬운문제들이 대부분이라 미적분이 제일 중요하다.[* 하지만 매년 수2에서 킬러급 문제가 출제되었고 또 출제될 예정이다. ] * 이과생의 경우 간접 출제 범위이지만, 문과생의 경우 직접 출제 범위이므로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특히 집합과 명제는 참·거짓을 논하는 합답형 문항을 주로 출제한다. * 1학년 1학기때 배웠던 [[수학Ⅰ]]과는 차원이 다른 수포자의 양산 지점이다. 1학년 1학기를 정신없이 마치고 막 2학기로 올라온 학생들에게 있어 큰 벽. 수학 1에서는 중학교 때 배웠었던 다항식, 방정식, 부등식, 함수 위주로 배워 여러모로 친숙한 내용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지만 수학 2에 들어와서 처음 만나는 집합과 명제, 함수의 논리적 정의, 수열, 로그는 많은 학생들을 좌절하게 한다. '''특히 수열은 4차 교육과정을 끝으로 고1수학에서 쫓겨났다가 24년 만에 고1수학으로 다시 들어온 내용이라서 더더욱 그렇다.''' * 개인차가 있겠지만 많은 문과 학생들에게는 '나형' 출제범위과목들 중에서는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Ⅰ보다 난이도가 높은 과목일 수도 있다. 우선 무리함수와 지수/로그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이산수학이라 문제가 거의 정형화된 미적분과 달리 문제의 응용범위가 매우 넓고[* 특히 수열.수열 같은 경우는 노가다를 띄는 문제가 나올수 있다.] 특히 집합과 명제는 '''그냥 사실상의 수학Ⅰ 문제를 내버릴수 있는 아주 유용한 꼼수로 사용된다(!). 문제 제시법만 집합과 명제지 명제를 자세히 보면 그냥 수학Ⅰ 문제다.''' 사실상 수학Ⅱ의 가장 큰 벽.[br][[파일:external/math-pqr.edupresso.com/go1-2015-09-c-10.jpg]] * 이전 교육과정과 다르게 전체 문제 1/3 정도의 주요 설명 방식을 집합으로 차용하고 있다.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를 응용한 격자점 개수 세기 유형은, [[미적분Ⅱ]]를 안 배우는 인문계열 범위에서 빠지게 되었지만 2017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무리함수를 이용한 개수 세기 문제가 출제되었다. * '''"점화식을 이용한 일반항 추론하기는 학습하지 않는다,"'''라고 나와있기 때문에 일부 고등학교의 내신 문제를 제외하면 이 부분이 수능에서 절대로 나올리는 없다. *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적 귀납법의 피보나치 수열에 관련된 문제가 나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